김경문 감독의 경질에 항의하는 NC 야구팬들!

6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김경문 감독 교체에 대해 NC 야구팬들이 항의 플랜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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