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형식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박형식 인스타그램


박형식과 박서준의 우정이 뜨겁다.

KBS 2TV 드라마 ‘슈츠’ 촬영에 한창인 박형식은 박서준의 커피차 선물에 “60년 받고 100년 더! 솨랑해(사랑해) 형”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형식은 장난스러운 포즈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화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