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향기가 유민과의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조향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정에서는 반가운 친구 유민짱도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 조향기와 유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살짝 미소를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조향기는 “여전히 너무 여성스럽고 참 예뻤어요. 참 착하고 한결같은 친구. 하임이 선물도 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데려다주고, 아이고 내가 너무 미안해진. 한국 오면 책임질게. 일본에서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조향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정에서는 반가운 친구 유민짱도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 조향기와 유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살짝 미소를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두 사람은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조향기는 “여전히 너무 여성스럽고 참 예뻤어요. 참 착하고 한결같은 친구. 하임이 선물도 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데려다주고, 아이고 내가 너무 미안해진. 한국 오면 책임질게. 일본에서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향기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