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택 ‘대기록 동률에도 무덤덤해요’

입력 2018-06-23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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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박용택이 1회말 1사 1루에서 안타를 친 후 2루에서 장비를 챙기고 있다. 이 안타로 박용택은 ‘양신’ 양준혁이 세웠던 최다 안타 2,318개와 동률을 이뤄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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