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택 ‘최다안타 기쁨을 김용달 코치님과 함께’

입력 2018-07-03 19: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용택 ‘최다안타 기쁨을 김용달 코치님과 함께’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KBO리그 개인통산 최다안타 신기록을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LG 박용택이 김용달 전 코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