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시상식’ 열려

입력 2018-07-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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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여행업협회

‘제4회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시상식’이 3일 서울 태평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여행업 발전을 위해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올해 종합부문 대상은 대한항공이 받았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이 금상, 델타항공이 은상을 받았고, 타이항공, 캐나다항공, 일본항공이 동상을 수상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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