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엇갈리는 희비

입력 2018-07-05 2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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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희비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에서 NC 박민우가 1타점 3루타를 친 후 3루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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