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안현모, ‘해투3’ 유재석-박명수와 인증샷 “감탄과 존경”

입력 2018-07-06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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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해투3’ 유재석-박명수와 인증샷 “감탄과 존경”

‘해투3’에서 논리정연한 토크로 화제를 모은 통역사 안현모가 녹화 후 출연진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 안현모는 ‘논리정연 토커’라는 新(신) 예능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안현모는 박경림 김지혜 제시와 함께 ‘대세녀 중의 대세녀’라는 주제로 출연해 꿀잼 토크를 선보였다. 특히 안현모는 ‘북미정상회담’ 통역 당시 “통역을 잘못하거나 실수하면 큰 일 나겠다고 생각했다”며 “’북미정상회담’ 당일 (두 정상이) 마이크 없이 대화를 해 아무 말도 안 들렸다.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 나도 모르게 모니터에 귀를 갖다 댔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또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통역을 준비하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게 됐다. 그만 봐도 되는데 계속 영상을 보게 되더라”며 “RM이 수상 소감을 할 때 (팬들이) 목소리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하실 것 같았다. 저조차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싶지 제 목소리를 얹고 싶지 않았다”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에 대해 “얘기가 잘 통하고 아버지와 같은 느낌이 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해투3’ MC 유재석, 박명수 그리고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던 김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출연 소감에 대해 “월드컵 시즌에 맞게 비유하자면…모두 TV 화면이라는 같은 운동장에서 뛰고있지만 각기 다른 유니폼을 입고 다른 포지션에서 저마다 다른 역할을 맡아 누구보다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다양한 선수들과 함께한 시간이었다”며 “나는 그저 감탄하며 존경하기 바빴다. 그들이 그자리에 있는 이유는 그래야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임도 느꼈다. 생각지도 못한 감사한 기회. 돈으로도 못살 소중한 경험”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안현모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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