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맞잡은 강림과 성주신

입력 2018-07-06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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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와 마동석(오른쪽)이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 - 인과 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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