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강호동, 드디어 탈출 성공 “내가 열었다” 환호

입력 2018-07-09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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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tvN ‘대탈출’에서 강호동이 탈출에 성공한 뒤 환호했다.

‘대탈출’ 8일 방송에는 강호동, 김종민, 신동, 유병재, 김동현, 블락비 피오가 사설 도박장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방탈출에 어려움을 겪던 강호동은 맹활약하는 신동을 보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음 방에서 강호동은 동생들의 도움으로 얼떨결에 서랍 뒤에 숨은 문을 발견했다. 이에 강호동은 “내가 열었다”며 크게 기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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