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지관 ‘내 손에 팀의 운명이 달려 있어~’

입력 2018-07-12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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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용대 올림픽 제패기념 ‘2018 화순 전국 학교대항 및 실업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12일 전라남도 화순 이용대 체육관에서 열렸다.

밀양시청과 광주은행의 단체전 경기에서 광주은행 엄지관이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화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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