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터 올스타’ 김하성 ‘트로피에 키스가 이런 맛이에요!’

입력 2018-07-14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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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나눔팀이 드림팀을 10-6으로 꺾었다. 경기 후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된 나눔팀 넥센 김하성이 부상으로 받은 자동차에 탑승해 미스터 올스타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울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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