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tvN ‘대탈출’ 3회는 평균 1.8%, 최고 2.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연회 시청률 상승 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tvN 채널 타깃인 2049 시청률은 1.5%, 최고 1.8%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된 3회에서는 폐병원 탈출 미션에 도전한 ‘대탈출’ 멤버들, 강호동, 김종민, 신동, 유병재, 김동현, 피오(블락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좀비들의 출현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에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