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대현 ‘방심하다 맞았어’

입력 2018-07-21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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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김대현이 6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두산 김재환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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