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두산은 넘을 수 없는 상대’

입력 2018-07-22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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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6으로 뒤진 9회말 마지막 공격 때 LG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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