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15년간 배우 생활, 주변인들 도움 컸다” [화보]
JTBC 드라마 ‘미스함무라비’에서 박차오름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배우 고아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고아라는 ‘미스 함무라비’ 속 통통 튀는 매력의 박차오름 모습에서 벗어나 몽환적인 눈빛과 유니크한 포즈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에 대한 찬사에 대해 배우 고아라는 “요즘 식당에 가면 드라마 잘 보고 있다며 반겨 주신다. 어머니 시청자층을 잡으면 성공했다고들 하던데, 그걸 떠나서 좋은 드라마라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다.
사전제작 드라마라 시청자의 반응을 반영하지 못하는 불안감에 대한 질문이 많았었는데 감독님께서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시청률에 연연하기보다 우리가 갈 길을 제대로 가자’라고 취지를 분명히 해주셔서 믿음이 갔다”며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작품 속에서 ‘찰떡 케미’를 보여준 배우 성동일에 대해서 고아라는 “성동일 선배님은 이미 가족 같다. ‘응답하라 1994’, ‘화랑’ 이후 벌써 세 번째 함께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연기 할 땐 아빠처럼 모니터링을 해주신다. 극을 함께 하며 배우는 게 정말 많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주거니 받거니 호흡이 잘 맞아서 덕분에 현장에 생동감이 넘쳤다” 며 상대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배우 고아라가 맡은 ‘박차오름’이 극을 이끌었다. 작품 시작 전 부담감에 대해서 그녀는 “작가님께서 ‘뉴스룸’에 나와 긴장한 얼굴로 할 말을 또박또박 하는 내 모습을 보시곤, 그대로 박차오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고아라는 “맡은 캐릭터마다 나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 그게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때가 있었고, 또 아닐 때가 있었지만 학창 시절을 평범하게 보내지 못하고 15년 동안 배우를 하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주변 사람들의 힘이 컸다. 인생은 성장통의 연속인 것 같다. 나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고, 그래서 발전했으면 좋겠다”며 배우로서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사진제공│싱글즈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JTBC 드라마 ‘미스함무라비’에서 박차오름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배우 고아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고아라는 ‘미스 함무라비’ 속 통통 튀는 매력의 박차오름 모습에서 벗어나 몽환적인 눈빛과 유니크한 포즈로 카메라를 압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에 대한 찬사에 대해 배우 고아라는 “요즘 식당에 가면 드라마 잘 보고 있다며 반겨 주신다. 어머니 시청자층을 잡으면 성공했다고들 하던데, 그걸 떠나서 좋은 드라마라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다.
사전제작 드라마라 시청자의 반응을 반영하지 못하는 불안감에 대한 질문이 많았었는데 감독님께서 드라마를 시작하기 전 ‘시청률에 연연하기보다 우리가 갈 길을 제대로 가자’라고 취지를 분명히 해주셔서 믿음이 갔다”며 종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작품 속에서 ‘찰떡 케미’를 보여준 배우 성동일에 대해서 고아라는 “성동일 선배님은 이미 가족 같다. ‘응답하라 1994’, ‘화랑’ 이후 벌써 세 번째 함께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연기 할 땐 아빠처럼 모니터링을 해주신다. 극을 함께 하며 배우는 게 정말 많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배우 김명수(인피니트 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주거니 받거니 호흡이 잘 맞아서 덕분에 현장에 생동감이 넘쳤다” 며 상대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배우 고아라가 맡은 ‘박차오름’이 극을 이끌었다. 작품 시작 전 부담감에 대해서 그녀는 “작가님께서 ‘뉴스룸’에 나와 긴장한 얼굴로 할 말을 또박또박 하는 내 모습을 보시곤, 그대로 박차오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었다. 그래서인지 더욱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고아라는 “맡은 캐릭터마다 나는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 그게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때가 있었고, 또 아닐 때가 있었지만 학창 시절을 평범하게 보내지 못하고 15년 동안 배우를 하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주변 사람들의 힘이 컸다. 인생은 성장통의 연속인 것 같다. 나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고, 그래서 발전했으면 좋겠다”며 배우로서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사진제공│싱글즈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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