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애하는 판사님께 ‘좌충우돌 법정 드라마로 재미보장~’

입력 2018-07-25 17: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서울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SBS드라마스페셜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 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성동일(왼쪽부터), 윤시윤, 이유영, 권나라, 황석정, 박병은, 허정태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을 대신해 전과 5범 한강호가 판사가 되어 기상천외한 판결을 내리는 불량 판사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로 25일 첫 방송된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