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측 “9살 연하 한의사와 열애 중…결혼? 아직” [공식입장]

배우 신동욱 측이 한의사와 열애 사실을 인정헀다.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동아닷컴에 “9살 연하의 한의사와 열애 중인 게 맞다. 다만,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신동욱과 팬으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 3월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고, 공개적인 데이트도 서슴지 않았다고. 또 한의사인 여자친구는 신동욱을 살뜰히 챙긴다는 전언이다.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신동욱은 이후 드라마 ‘소울메이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 ‘쩐의 전쟁’, ‘별을 따다줘’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0년 현역으로 입대해 훈련을 받던 중 희귀 병인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판정받고 의병 전역 후, 한동안 연기 활동도 중단해야 했다.

그런 그가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6년 자신이 쓴 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출간하면서다. 또 JTBC ’말하는 대로‘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연기활동도 시작했다.

2017년 드라마 ‘파수꾼’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헀다. 이어 지난 5월 종영된 tvN ‘라이브’에 출연했다. 또 9월 말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