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덕여 감독 ‘아시안게임으로 가자’

입력 2018-07-30 1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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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30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되어 첫 훈련을 가졌다.

윤덕여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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