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이터 권아솔 ‘챔피언 시구를 받아라~’

입력 2018-07-31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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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로드FC 챔피언 권아솔이 시구를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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