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희관 ‘이게 볼인가?’

입력 2018-07-31 2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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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유희관이 1회초 2사 만루 LG 채은성 타석 때 던진 공이 볼로 판정되자 웃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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