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태 ‘6회까지 1실점~’

입력 2018-07-31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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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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