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일 ‘홈런 인형 받아’

입력 2018-07-31 2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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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3루 LG 박용택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한 가르시아가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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