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한화이글스 시구 후 열정 댄스 응원까지

입력 2018-08-01 20: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중계화면 캡처.


[동아닷컴]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시구 후 열정적인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1일 kt wiz와 경기에서 '이글스타 데이'로 러블리즈 멤버 미주와 지애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방문해 각각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이들 멤버는 지난해에도 홈경기 시구, 시타는 물론 열정적인 응원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 바 있다.

이날 미주는 스트라이크 존에 걸치는 시구로 박수를 받은 후 관중석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며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혀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