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용찬아 편하게 던져’

입력 2018-08-01 2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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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이용찬이 3회초 실점을 허용하자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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