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맥 ‘참을 수 없는 이 고통!’

입력 2018-08-01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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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넥센 임병욱의 내야안타 때 수비하던 SK 로맥이 볼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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