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현 ‘중요한 순간에 실책을’

입력 2018-08-01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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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LG 정주현이 두산 양의지의 땅볼 타구를 실책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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