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병호 ‘팔이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입력 2018-08-05 20: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kt 황재균의 파울 타구를 넥센 박병호가 따라갔으나 빠뜨리고 있다.

수원|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