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힐만 감독 ‘강승호 오늘 활약 좋았어’

입력 2018-08-05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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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2루 SK 노수광 적시타 때 득점한 강승호가 힐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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