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4일 워너원이 11월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워너원 측은 동아닷컴에 "워너원이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워너원은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9월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계약 종료일이 다가오는 만큼 새 앨범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