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엇갈리는 희비

입력 2018-09-06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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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LG 이형종이 이천웅의 유격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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