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환 ‘어떻게든 살아나야 해!’

입력 2018-09-06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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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2루에서 LG 오지환이 윤진호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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