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최근 수면장애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 팬들의 걱정을 샀던 구하라는 우려를 의식해서인지 생기발랄한 모습의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구하라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안녕”이라 인사했고, 세계 각국 팬들도 “안녕”이라는 답글을 남기고 있다.
흰 피부에 어울리는 빨간색 립스틱, 햇빛에 반사된 갈색 헤어컬러는 화보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