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병호 ‘2루주자 묶어야해’

입력 2018-09-12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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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 LG 오지환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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