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일자리창출과 스피돔 시설개방을 통한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위한 행사이다. 사회적경제기업 20개, 청년·여성창업팀 각 5개 총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 제품 홍보·전시,체험부스 운영 및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한편, 나눔장터가 열린 6일 정병찬 경륜경정사업본부 본부장과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