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일본 데뷔 타이틀곡 ‘Hwi hwi’ 뮤직비디오 선공개
그룹 라붐이 오는 11월 7일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데뷔 타이틀 곡’Hwi hwi’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했다.
라붐은 지난 10일 오후 7시 라붐의 일본 소속사인 콜롬비아 레코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Hwi hwi’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했으며, 기존의 한국어 버전과는 또 다른 상큼발랄함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라붐은 오는 11월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를 발표하며, 앨범 발매 전부터 오사카, 도쿄, 니가타 등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호흡해왔으며, Fight! in 오다이바 2018 공연에 출연하는 등 벌써부터 11월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라붐은 오는 11월 7일 그 동안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Hwi hwi」,「푱푱」 2곡의 일본어버전과 일본 오리지널 곡「Sugar Pop」,「killer killer Tune」등이 수록된 JAPAN 1st Single「Hwi hwi」를 발매하며 데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라붐은 지난 7월 약 1년여 만에’체온‘으로 컴백해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으로 이미지변신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오는 11월 7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라붐이 오는 11월 7일 일본 정식 데뷔에 앞서 데뷔 타이틀 곡’Hwi hwi’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했다.
라붐은 지난 10일 오후 7시 라붐의 일본 소속사인 콜롬비아 레코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Hwi hwi’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했으며, 기존의 한국어 버전과는 또 다른 상큼발랄함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라붐은 오는 11월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를 발표하며, 앨범 발매 전부터 오사카, 도쿄, 니가타 등 프로모션을 통해 현지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호흡해왔으며, Fight! in 오다이바 2018 공연에 출연하는 등 벌써부터 11월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라붐은 오는 11월 7일 그 동안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Hwi hwi」,「푱푱」 2곡의 일본어버전과 일본 오리지널 곡「Sugar Pop」,「killer killer Tune」등이 수록된 JAPAN 1st Single「Hwi hwi」를 발매하며 데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라붐은 지난 7월 약 1년여 만에’체온‘으로 컴백해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으로 이미지변신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또한, 오는 11월 7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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