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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명이 한곳의 가상공간에 모일 수 있다. 종류는 거실과 영화관, 공연장, 스포츠룸, e스포츠룸 5가지다. 1인칭 시점이며 360도를 둘러볼 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12일부터 앱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글 데이드림과 삼성 기어 V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으며, 주문형비디오(VOD)는 연말부터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5G가 상용화되면 초고화질(UHD)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