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언더독’ 中 영화제 베스트 애니상

입력 2018-10-1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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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독’. 사진제공|NEW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사상 220만이라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언더독’이 제5회 중국 실크로드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고 배급사 NEW가 15일 밝혔다.

‘언더독’은 8∼13일 중국 서안에서 열린 제5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 주경쟁부문(애니메이션 부문)에 초청돼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중국 실크로드 영화제 사상 한국 영화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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