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정석 감독 ‘1차전 선발 해커가 미쳐줬으면’

입력 2018-10-18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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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남 대전 모임공간국보 대회의실에서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한화 한용덕 감독과 넥센 장정석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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