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프렌즈’ 레드벨벳 조이, 장윤주, 김수미가 압도적 다리길이를 자랑한다.
이번주 토요일(2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라이프타임 힐링 호캉스 예능 ‘파자마 프렌즈’에서는 프렌즈들의 절친과 함께하는 특별한 호캉스가 펼쳐진다. 압도적인 다리길이를 뽐내는 ‘트렌드 인싸’ 장윤주, 김수미, 조이의 수영장 인증샷부터 절친들의 ‘팩폭’이 난무하는 솔직한 토크까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
지난 주 예고에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 프렌즈들의 절친이 공개된다. 장윤주는 뷰티 인플루언서 김수미, 송지효는 모델 구재이, 조이는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를 초대해 다이나믹한 시간을 보낸다. 친자매처럼 가까워진 프렌즈들이 절친들과 다 함께 수영장, 스파, 할로윈 파티까지 알찬 호캉스를 보내며 또 다른 케미를 선보일 예정.
프렌즈들의 단체 채팅방에 초대된 절친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닉네임을 공개하며 첫 만남을 가진다. ‘파자마 프렌즈’에서 빠질 수 없는 호캉스 첫 날의 캐리어 검사 역시 초대된 친구들에게도 피해갈 수 없는 관문. 서로의 캐리어에서 나온 아이템에 호기심을 가지며 구입처를 물어보는 등 현실 공감 장면을 이번주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패션 인싸’로 알려진 장윤주와 김수미의 특별한 호캉스 패션도 공개될 예정.
또 서로 친해지게 된 계기를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장윤주와 김수미, 송지효와 구재이의 솔직 담백한 답변들이 공개된다. 조이가 “웬디언니랑은 처음에 불편했어요”라는 깜짝 고백을 털어놓으며 조이-웬디가 서로를 가장 의지하는 사이가 된 사연을 풀어낼 예정. 레드벨벳 조이와 웬디는 ‘섹시 다이너마이트’라는 호칭에 얽힌 사연부터 ‘팩폭’이 난무하는 현실자매미를 자랑해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
장윤주, 송지효, 조이와 프렌즈들의 절친인 김수미, 구재이, 웬디가 총출동해 도심 속 호캉스와 솔직한 토크를 담을 ‘파자마 프렌즈’는 10월 20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