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첨성대는 우주소녀 설아…미실 3R 진출

입력 2018-10-21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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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첨성대는 우주소녀 설아…미실 3R 진출

‘복면가왕’ 첨성대의 정체는 그룹 우주소녀 설아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막골소녀’에게 도전장을 내민 4인의 복면 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첨성대와 미실의 2라운드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첨성대는 이하이의 ‘로즈’(ROSE)를 선곡해 청량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미실은 정반대로 파워풀한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 게 만들었다,

이후 2라운드 승자는 미실이 차지했다. 32표와 67표를 받아 큰 격차로 3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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