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관광안내사 함양 교육 진행

입력 2018-10-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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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15일부터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소속 관광안내소 종사자와 도심 관광통역안내사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관광안내사 관광 안내 함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니즈(Needs)에 맞는 안내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GKL은 서울과 부산의 3개 세븐럭 영업점 로비에 관광객이 서울과 부산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무인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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