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PB ‘아낙 컨벡션히터’ 출시

입력 2018-10-2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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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PB(자체브랜드) ‘2019년형 아낙 컨벡션히터’(사진)를 출시했다. 방열면적이 넓은 X자형 방열판을 채택해 난방효율을 높였다. 주변온도가 설정보다 높을 시 전원이 차단되는 자동온도조절 기능, 작동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면부 컬러 LED창, 원격 조작이 가능한 전용 리모컨 등을 갖췄다. 방수 테스트를 통과해 욕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벽걸이 설치가 가능해 공간 부담도 덜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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