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에 희망 손길 전해요”

입력 2018-10-25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임직원봉사단들이 24일 경기도 양주시 유기견 보호소 양주 쉼터에서 보호소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신규 사회공헌활동 ‘PARAN 프로젝트’를 기획, 국내 동물보호단체와 협약을 맺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