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오늘(25일) ‘엠카’ 컴백 신고식…‘지니’ 무대 첫 공개

입력 2018-10-25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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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오늘(25일) ‘엠카’ 컴백 신고식…‘지니’ 무대 첫 공개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오늘(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지니(Genie)'의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지난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WISH'를 발매한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오늘(25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지니'와 수록곡 '들어봐줄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나선다.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위시(WISH)’ 수록 음원들과 타이틀곡 ‘지니(Genie)’를 공개한 골든차일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음원 공개 후 진행한 미니 3집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 골든차일드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타이틀곡 '지니(Genie)''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골든차일드만의 컬러풀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댄스 팝 곡이다.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골든차일드는 오늘(25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니 3집 활동에 돌입한다.


[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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