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옛 추억 속으로 풍덩”

입력 2018-10-3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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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가 뉴트로 스타일의 새로운 어트랙션 페스티벌 ‘월간 로라코스타’ 축제를 11월1일부터 진행한다. 뉴트로(new-tro)는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긴다는 뜻이다. 에버랜드는 12월2일까지 락스빌 지역을 1960∼70년대 레트로 테마존으로 바꾸고 어트랙션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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