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을 통해 만들어진 걸그룹 아이즈원이 화려하게 데뷔했다.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594회에서는 아이즈원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아이즈원은 데뷔 앨범 수록곡 ‘오 마이’와 타이틀곡 ‘라비앙로즈’을 선보였다. 이들은 데뷔 무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594회에는 골든 차일드, 김동한, 디에이드, 레디, 멋진녀석들, 몬스타엑스, 샤플라, 서인영, Stray Kids, 아이즈원, 에이티즈, 에이프릴, 원포유, 위키미키, 장기하와 얼굴들, JBJ95,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