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랭코프, 6.2이닝 5피안타 3실점

입력 2018-11-05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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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두산 후랭코프가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교체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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