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동민, 몸을 날린 수비

입력 2018-11-07 1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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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SK 한동민이 두산 박건우의 뜬공을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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