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맥 ‘1회부터 홈런 공장 가동’

입력 2018-11-07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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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1,2루 SK 로맥이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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